고지 기자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에서 ‘꽃으로 이어지는 우리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꽃으로 이어지는 우리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이 추진하는 ‘2026년 꽃 생활화 체험교육 사업’의 하나로, 꽃과 정원을 매개로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갈산2동 1인 가구 소모임 ‘함께 동네 한바퀴’ 참여자 등 주민 20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걷기 활동에 이어 몬스테라를 직접 심고 화분을 꾸미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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