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안내 포스터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인천광역시의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프로축구 관람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인천 구단은 오는 10월 9일(금)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 행복문화티켓’은 인천광역시가 제62회 시민의 날과 문화의 달을 기념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공연, 프로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E석(Exciting석, Expert석)에 한해 1,000원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및 현장 구매 시 별도의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된다.
인천 구단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5월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쿨데이’를 운영 중이다. 스쿨데이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프로축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학생들이 스쿨데이를 통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방문했다.
인천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축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경기장 방문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