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김 전 의원은 제8대 인천광역시의원(2018~2022)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주력해 왔다.
김병기 전 인천광역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과 재정,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평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출마 배경과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광주대동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고급금융자산과정을 수료한 재정·금융 전문가로, 국민은행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현장과 민생 경제를 경험했다.
이후 제8대 인천광역시의원(2018~2022)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재정·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은 2일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재정과 의정활동 경험을 앞세워 부평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민생경제특보로 활동하며 경제·민생 정책 수립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부평 ‘을’ 박선원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민생경제특보로서 지역 경제 현안을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박선원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부평의 경제는 이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생활경제를 살리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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