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2026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조직 결속 강화를 다짐
부평구재향군인회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2026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조직 결속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회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재향군인회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신임 이사 및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 및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재필 회장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평소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중시하며 재향군인회의 내실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합 덕분에 재향군인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재향군인회가 부평구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참석자 전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정재필 회장이 강조해 온 ‘가족 같은 조직 문화’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돼 눈길을 끌었다.
부평구재향군인회는 정재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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