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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현장 중심 주택공급 체계 강화…고품질 공공주택 신속 공급 총력 - 사업 현장 지연 요인 선제적 발굴 및 해소 나서 - 박현근 공공주택본부장, 현장 점검으로 취임 첫 행보
  • 기사등록 2026-10-16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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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공급의 차질 없는 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공급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LH, 현장 중심 주택공급 체계 강화...고품질 공공주택 신속 공급 총력

LH는 15일 신임 공공주택본부장 취임에 맞춰 사업 추진 단계별 장애 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 부서 및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현안 해결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LH는 인허가, 설계, 공사 등 단계별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한 공급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주택 품질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 마련에도 집중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과 사업 추진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민간과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하고,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이 날 박현근 공공주택본부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서울 도심의 신혼희망타운 공공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 현장은 도심 역세권에 위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분양·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며 오는 2027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박현근 공공주택본부장은 현장에서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계획 단계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본부장은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지속 가능하게 공급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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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6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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