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97개 섬의 매력을 도심 속으로 '2026 인천 섬의 날 페스타' 10일 개최 - 10일 상상플랫폼서 '인천섬 어서오섬' 개최…섬 홍보 라운지·사진전·특산물 직거래 마켓 운영 - - 인천e음 20% 캐시백 적용 및 풍성한 경품…정책 포럼·간담회 등 미래 전략 모색 -
  • 기사등록 2026-10-01 15:46:45
기사수정

홍보 포스터 인천의 다채로운 섬 가치를 도심 한가운데서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 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부제: 인천섬 어서오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개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살피는 '인천 섬 홍보 라운지' 와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섬의 풍경을 공유하는 '시민 섬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마켓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이 적용되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와 연계해 '인천 섬 정책 포럼' 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 등이 함께 열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인천 섬의 미래 발전 전략을 그리는 공론의 장도 마련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행사는 바쁜 도심의 시민들에게는 푸른 쉼표가 되고, 섬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상생과 활력이 더해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 이라며 "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인천 섬의 고유한 멋과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01 15:46: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헤럴드경인포토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 구월 홈플러스 입점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  기사 이미지 부평구, 2026년 채용박람회
  •  기사 이미지 서부경찰서 피의자 의식 잃은채 발견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