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제277회 정례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지난 30일 의사일정 협의안 가결
인천 부평구의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278회 임시회를 여는 일정을 마련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부평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월 30일 오전 10시 제277회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제27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회기는 10월 12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협의안에 따르면 임시회 첫날인 12일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한다. 13일부터 22일까지는 본회의를 휴회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정영희 의회사무국장이 보고한 처리 예정 안건은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기타 안건 2건이다. 상임위원회별 심사 예정 안건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4건이다. 추가로 접수되거나 발의되는 안건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고 의사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보식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김동규·강연숙·남성훈·박성미·박시현·이제욱 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최병호 전문위원과 정영희 의회사무국장도 출석했다.
토론에서 김동규 위원은 회기 운영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며 원안 가결을 제안했다. 다른 위원들의 수정·반대 의견 없이 협의안이 가결됐으며, 회의는 오전 10시 5분에 마무리됐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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