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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 부평 평생학습주간 다양한 행사 개최
  • 기사등록 2025-06-23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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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5년 부평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청 굴포갤러리 및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에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생활소품 공예’(천아트 공예, 민화, 전통매듭 공예, 재생종이 활용 등) 및 ‘그림(드로잉) & 그림책 자서전’ 등 137여 점의 작품이 다음달 18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시 첫날인 23일에는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작품을 소개하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평소 학습동아리 활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해 평생학습의 의미를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는 26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신은숙 변호사를 초청해 ‘유언장 달라졌다. 민법 개정으로 상속권 상실 가능하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신 변호사는 이혼·상속 전문변호사로 MBN 동치미, KBS 아침마당,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해 다양한 법 상식을 전파해 왔다.


이번 강연은 ▲유언장 작성요령 ▲민법개정으로 달라진 상속권 상실제도 ▲유류분 제도 등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평생학습주간 마지막 날 27일에는 부평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학습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한국무용, 우쿨렐레, 통기타, 색소폰 및 트럼펫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평생학습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기찬 학습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고지섭기자

heraldgyeong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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