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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부평구 전입 청년을 위한 웰컴키트·맞춤형 정책상담 지원
  • 기사등록 2025-06-17 1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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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부평  전입 청년을 위한 웰컴키트 홍보 포스터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부평으로 전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웰컴키트(전입선물)’와 ‘1대1 정책상담’을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으로 새롭게 이주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생활의 부담을 덜어 주고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전입 청년의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웰컴키트’는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식기류(국그릇, 밥그릇, 접시 등)로 구성돼 있다.


또 함께 제공되는 정책상담은 청년지원매니저와 1대1 맞춤형으로 이뤄져,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일자리·주거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주게 된다.

신청은 17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부평구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19세~39세 이하 1인 가구 청년이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구로 전입한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https://youth.incheon.go.kr/space/bupyeong/) 또는 인스타그램(@inuu_b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고지섭기자

heraldgyeong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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