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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뉴스종합</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list.php?mcode=m102ud4</link>
		<description><![CDATA[Heraldgyeongin - 편집 및 표현의 자유, 차별없는∙책임 있는 언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Fri, 16 Oct 2026 10:36: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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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뉴스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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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강화…정비사업 특별점검 및 청약 브로커 단속</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93</link>
			<description><![CDATA[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14일 제2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어 부처별 불법행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nbsp;한성숙 국무총리, 제6차 수원시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 (10.13, 수원시 영통구) 이 날 협의회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한 조사 및 수사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nbsp;국토교통부는 재개발&middot;재건축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특별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산정과 조합 운영 과정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nbsp;앞서 국토교통부는 전국 정비사업장 568곳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공사비 검증이 누락된 구역 138곳을 확인했으며, 이 중 16곳을 이번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nbsp;이번 특별점검은 1차로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비 산정&middot;증액의 적정성과 계약 및 검증 관련 법령 준수 여부다.&nbsp;국토교통부는 위반 사항 발견 시 시정명령과 행정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횡령이나 배임 등 중대한 범죄 혐의가 드러날 경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nbsp;점검 대상이 아닌 사업장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는 각 조합이 자체적인 공사비 검증을 이행하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nbsp;한편 경찰청은 청약통장을 불법으로 거래하고 분양권을 전매한 혐의로 브로커 일당 39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nbsp;경찰청에 따르면 주범 브로커 A씨 등은 서울과 경기권의 청약 당첨 가능성이 높은 통장을 매수했다. 이후 이들은 당첨된 분양권을 불법 전매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챙겼다.&nbsp;부정 청약이 적발될 경우 강력한 처벌이 뒤따른다. 형사처벌은 물론 계약 취소와 주택 환수, 계약금 몰수 및 향후 청약 자격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nbsp;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재개발&middot;재건축 사업 과정에서의 위법&middot;부당한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실수요자와 조합원의 피해를 방지하고, 청약통장 불법거래와 분양권 불법전매 등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정대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40: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식재산처, 기술경찰 수사범위 확대 추진... 국가첨단기술 유출 엄단</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92</link>
			<description><![CDATA[지식재산처가 첨단기술 해외 유출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경찰의 수사 범위를 국가핵심기술 및 국가첨단전략기술까지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nbsp;지식재산처, 기술경찰 수사범위 확대 추진... 국가첨단기술 유출 엄단지식재산처는 14일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 공백을 방지하고자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사법경찰직무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결정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기술유출 범죄의 신속한 수사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따른 후속 조치다.&nbsp;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영업비밀 국외 유출 사범의 약 81.8%는 `산업기술보호법` 또는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위반 혐의가 중첩된 것으로 확인됐다.&nbsp;현행법상 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은 특허와 영업비밀 침해 범죄만 수사할 수 있다. 산업기술보호법 등 유관 법률 위반 사건은 직접 수사할 권한이 없어 다른 기관으로 사건을 이첩해야 한다.&nbsp;이 과정에서 사건 처리가 지연되거나 일부 혐의가 누락될 가능성이 커지는 등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nbsp;기술유출 범죄는 압수수색부터 증거 분석까지 고도의 기술적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사법정책연구원 역시 기술 이해 부족이 기술유출 범죄 심리를 어렵게 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nbsp;이 때문에 수사 초기부터 기술 전문성을 갖춘 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이 직접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nbsp;이와 관련해 지식재산처는 국회에 계류 중인 다수의 개정안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한 입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nbsp;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첨단기술 유출은 기업의 피해를 넘어 국가 경제 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형사사법체계 개편 과정에서 기술유출 수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조속히 정비하고, 기술경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기술 유출 범죄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35: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글로벌 스마트 제조 거점 확보</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91</link>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푸네 신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14일(현지시간) 현대차는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14일 현대차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등 양국 정관계 인사가 참석했다.&nbsp;푸네 신공장은 현대차가 2023년 코로나19 당시 가동을 중단했던 옛 제너럴모터스(GM) 공장을 인수해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재구축한 시설이다. 이는 현대차의 인도 내 세 번째 생산 거점이기도 하다.&nbsp;정의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30년 전 처음 인도에 진출했을 때부터 현대차는 현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며 `푸네공장 준공식은 현대차가 인도 현지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신공장은 조립 라인을 비롯해 엔진 공장, 주행시험장,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연간 생산능력은 17만 대이며, 오는 2030년에는 32만 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nbsp;이 곳에서는 소형 SUV인 `올 뉴 베뉴`가 첫 양산된다. 생산된 차량은 인도 내수는 물론 멕시코,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nbsp;공장 내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크랙 감지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200여 대 등 최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대거 도입됐다. 신입 직원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교육 시스템도 구축했다.&nbsp;이번 신공장 가동으로 현대차는 인도 내 총 100만 대에 육박하는 연간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특히 푸네 공장이 현지 전략 차종 생산을 전담하면서 기존 첸나이 공장의 전기차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nbsp;현대차는 인도 정부의 전기차 확대 정책에 발맞춰 내년 1분기 소형 전기 SUV를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 전동화 시장에서도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1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농촌진흥청 등 7개 기관 국감 실시</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90</link>
			<description><![CDATA[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서삼석)가 14일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7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nbsp;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농촌진흥청 등 7개 기관 국감 실시이 날 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하며 농민 체감형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nbsp;우선 농촌진흥청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현장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는 연구과제 수립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주문했다. 또한 농민 개인정보 유출 업체에 대한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nbsp;이어 농림위성 활용도 제고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가입률 확대 방안 마련, 농약 안전성 재평가 등 안전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도 언급되었다.&nbsp;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해서는 가뭄 시 기업보다 농민에게 농업용수를 우선 공급하는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 적정성과 안전등급 D등급 저수지의 개보수&middot;폐지 문제, 제주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 지연 등이 지적됐다.&nbsp;농지은행과 관련해서는 농지 전수조사 후속조치 이행 역량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위탁해지 농지 사후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의 도별 예산 편차 해소와 청년농의 농지 매입 확대 방안 마련도 제시되었다.&nbsp;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경우 온라인도매시장의 이상거래 비율을 지적하며 도매법인 실적 압박 중단과 유통비용 절감 효과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nbsp;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 입찰 부정에 대한 명단공개 및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 외에도 대형마트 중심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개선과 브라질산 계란 수입 경위, K-푸드 위조상품 대응, 수입콩 안전기준 마련 등이 질의 대상에 올랐다.&nbsp;기타 지적사항으로 식물검역인증원이 농림축산식품부 퇴직 공무원의 재취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과, 한식진흥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K-미식벨트 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었다.&nbsp;한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6일 농협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국정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1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정경제부, 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체계 강화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9</link>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는 14일 연합뉴스의 공급망기금 대기업 편중 보도와 관련해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중소&middot;중견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nbsp;재정경제부, 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체계 강화 및 중소 · 중견기업 지원 확대앞서 연합뉴스는 기사를 통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의 대기업 지원 비중이 높은 반면 중소기업 지원 비중은 감소하고 있어 지원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nbsp;이와 관련해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안보품목의 안정적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 등을 목적으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왔다.&nbsp;실제 기금 지원금액은 승인 기준으로 2024년 2.1조원에서 2025년 7.1조원으로 늘었으며, 9월 말 기준으로 8.1조원까지 증가한 상태다.&nbsp;정부는 원유 등 주요 경제안보품목 확보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됨에 따라 지원금액 측면에서는 대기업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nbsp;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 위기 대응 과정에서 원유 구매자금 등 대규모 금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대기업의 지원금액 비중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nbsp;다만 지원 건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중소&middot;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nbsp;9월 말 누적 건수 기준 지원 비중은 대기업 51%, 중견기업 25%, 중소기업 24%로 집계돼 중소&middot;중견기업이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nbsp;정부는 앞으로 경제안보품목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중소&middot;중견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더욱 세밀하게 운용할 계획이다.&nbsp;이와 관련해 재정경제부는 `5월 도입한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중소&middot;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대기업 선도사업자로부터 협력 중소&middot;중견기업을 추천받아 원재료 공급 및 구매 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2.4%p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08: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 총리,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주관 및 유가족 간담회</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8</link>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middot;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하고 국가 차원의 차질 없는 추모 행사 준비를 강조했다.&nbsp;한성숙 국무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원회 회의 주재 (10.14, 정부서울청사)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가 유가족 측과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한다.&nbsp;위원회는 추모시설 조성과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 연구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추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nbsp;한 총리는 이 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nbsp;회의 직후 한 총리와 위원들은 희생자 160명을 기리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간담회를 열어 애도의 뜻을 전했다.&nbsp;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nbsp;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4주기 추모행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추모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08: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현 외교부 장관,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 하원의원과 면담</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7</link>
			<description><![CDATA[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민주&middot;워싱턴)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nbsp;조현 외교부 장관,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 하원의원과 면담이 날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정상이 합의한 JFS(한미 공동 선언)의 신속한 이행을 강조했다. 이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스트릭랜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nbsp;조 장관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 의회 내에서도 스트릭랜드 의원이 필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스트릭랜드 의원은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확고함을 재확인했다. 특히 그는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0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럭셔리 풀사이즈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전동화 시대에도 `성공의 상징` 이어가</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6</link>
			<description><![CDATA[럭셔리 풀사이즈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전동화 시대에도 `성공의 상징` 이어가국내 플래그십 SUV 시장의 선택지가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지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여전히 `성공의 상징`이라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nbsp;풀사이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 헤리티지,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약 30년 동안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결과다.&nbsp;1998년 시작된 에스컬레이드의 역사는 캐딜락이 당시 럭셔리의 개념을 풀사이즈 SUV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시작됐다.&nbsp;직선 위주의 디자인으로 각을 강조한 거대한 차체와 롱 휠베이스를 통해 압도적인 비율과 넉넉한 공간을 구현하며 `플래그십 SUV`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nbsp;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넘어서며, 에스컬레이드는 단순한 인기 차종을 넘어 럭셔리 풀사이즈 SUV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nbsp;시장을 개척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오랜 시간 그 중심을 지키는 것이다.&nbsp;에스컬레이드가 수많은 경쟁 모델의 등장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대가 달라져도 `에스컬레이드다움`을 놓치지 않은 일관된 정체성이 있다.&nbsp;그 정체성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압도적인 스케일이 있다.&nbsp;풀사이즈 차체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존재감에 직선을 강조한 당당한 비율과 거대한 수직형 블레이드 LED 테일램프가 더해져 멀리서도 단번에 에스컬레이드임을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nbsp;여기에 차체에 걸맞은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에스컬레이드만의 존재감은 세대를 거듭해 이어져왔다.&nbsp;에스컬레이드는 이러한 본질을 지키는 데 머물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과 럭셔리 경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nbsp;강력한 퍼포먼스에 효율성을 더하고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차량 안에서 경험하는 이동의 질도 더욱 부드럽고 정제되게 다듬었다.&nbsp;이를 통해 풀사이즈 플래그십에 걸맞은 진정한 럭셔리 주행 감각을 완성시켰다.&nbsp;GM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Super Cruise)`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는 조건에서 핸즈프리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줄인다.&nbsp;`티맵 오토(TMAP Auto)`와 음성 인식 서비스 `누구 오토(NUGU Auto)`를 통해 내비게이션과 공조 등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nbsp;주행뿐 아니라 실내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손을 써야 하는 제약을 줄이며 핸즈프리 경험을 차량 전반으로 확장했다.&nbsp;대시보드 전반을 가로지르는 55인치 호라이즌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 역시 에스컬레이드의 진화한 디지털 편의성을 상징한다.&nbsp;운전자에게 필요한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실내 전체에 플래그십다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더한다.&nbsp;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은 노면과 주행 상황에 맞춰 차체 움직임을 세밀하게 제어해 풀사이즈 SUV에 요구되는 안정감과 정제된 승차감을 함께 제공한다.&nbsp;여기에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 실린더의 작동을 조절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Dynamic Fuel Management)가 적용되여 주행 조건에 따라 최상의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nbsp;에스컬레이드의 진가는 뒷좌석에서도 이어진다.&nbsp;특히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 패키지는 이동 중 휴식과 업무가 필요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nbsp;넉넉한 공간과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바탕으로 의전과 장거리 이동에서도 쇼퍼드리븐 플래그십에 걸맞은 경험을 완성한다.&nbsp;최대 4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AKG&re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은 넓은 실내 전체를 몰입감 높은 음향 공간으로 바꾸며 이동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린다.&nbsp;에스컬레이드의 영역은 전동화 시대를 맞아 더욱 넓어졌다.&nbsp;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에스컬레이드 IQ`와 올해 선보인 롱바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L`은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기존 에스컬레이드가 구축해온 압도적인 존재감과 플래그십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했다.&nbsp;동력원은 달라졌지만 에스컬레이드라는 이름이 지닌 상징성과 럭셔리의 기준은 그대로 이어진다.&nbsp;국내에서도 에스컬레이드는 유명 인사와 비즈니스 리더를 비롯해 자신의 성취와 위상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nbsp;단순히 크고 강력한 SUV를 넘어, 타는 사람의 존재감까지 함께 드러내는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nbsp;`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중심으로 에스컬레이드 IQ와 에스컬레이드 IQL까지 선택지를 넓힌 지금, 에스컬레이드는 시대와 동력원이 달라져도 `성공의 상징`이라는 아이코닉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9:00: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현 외교장관,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 양자 협력 심화 논의</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5</link>
			<description><![CDATA[조현 외교장관은 14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자 및 한-아세안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nbsp;조현 외교장관,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 양자 협력 심화 논의이 날 양 장관은 지난 5월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방한 이후 이어진 후속 논의를 환영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유사입장국인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nbsp;양측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 심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기대했다.&nbsp;이와 관련해 양 장관은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비전 이행을 통해 양측의 협력이 실질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와 한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nbsp;한편 양 장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8: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토부, 전세계약 5건 중 1건 보증금 먹튀 의심 보도에 반박</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4</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는 14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전세계약 5건 중 1건이 보증금 먹튀 및 바가지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보도는 통계적 해석상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nbsp;국토부, 전세계약 5건 중 1건 보증금 먹튀 의심 보도에 반박이날 일부 매체는 최근 2년간 전국 전세계약 27만 건을 분석한 결과, 19%에 해당하는 5건 중 1건이 보증금 미반환이나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 의심되는 거래라고 보도했다.&nbsp;이에 대해 국토부는 해당 27만 건은 2024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발생한 전체 전세계약 208만 건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nbsp;해당 수치는 적정 전세시세 정보 제공과 전세사기 의심 거래 조사를 위한 용역 과정에서 별도로 추출된 표본에 불과하다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다.&nbsp;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동 수치를 기준으로 전체 위험 전세계약 비중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nbsp;실제 해당 분석 대상은 안심전세앱 제공을 위한 전세가율 적정 계약 21만 건과 전세사기 기획조사 등에 활용된 고위험군 계약 6만 건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국토부는 향후 안전한 전세계약 환경을 조성하고 임대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하기 위해 전세시세 및 선순위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공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회 교육위, 경기·서울·인천 교육청 국감…지방교육재정 및 교권 보호 논의</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3</link>
			<description><![CDATA[국회 교육위원회가 14일 경기&middot;서울&middot;인천 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재정 영향과 교육현장 보호 대책을 점검하는 국정감사를 실시했다.&nbsp;국회 교육위, 경기 · 서울 · 인천 교육청 국감...지방교육재정 및 교권 보호 논의이 날 10시부터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감사위원들은 3개 교육청의 공통 현안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학생 투자 재원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미래 교육 수요에 근거한 객관적인 재정 운용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nbsp;학생 보호와 관련해 감사위원들은 학교 내 사이버 도박과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합의를 가장한`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심의체계 개선과 디지털 자기조절 능력 교육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nbsp;이어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논의됐다. 감사위원들은 공익제보 교원에 대한 보호 장치 보완과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원에 대한 지원책 강화를 주문했다.&nbsp;이와 관련해 교육현장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질의도 이어졌다. 미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신뢰성 있는 기준 마련과 운동회 등 교육 활동에서 건전한 경쟁의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nbsp;기관별 감사에서 경기교육청에는 폰프리 스쿨과 연계한 스마트기기 중독 예방 관리 강화가 요구됐다. 또한 모듈러 교실 입찰 담합과 고가 매입, 교육기관과의 유착 관계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nbsp;서울교육청을 상대로는 개인정보 유출 대응 미흡과 특수교사 상해 치료비 지원 저조 문제가 거론됐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불성실 작성 실태 개선 및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내 화훼시설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nbsp;인천교육청에 대해서는 전국 하위권 수준인 학교급식 식품비의 인상 검토와 종합감사 전 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원인 불명 식중독에 대응하기 위한 보존식 관리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nbsp;한편 백승아 의원은 이 날 `교권 보호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었다.&nbsp;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6일 수도권 국립대학법인과 국립대학, 대학병원 등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4: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파트너와 차세대 네트워크 미래 논의</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2</link>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서 글로벌 통신 업계 파트너들과 차세대 네트워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nbsp;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파트너와 차세대 네트워크 미래 논의삼성전자는 14일 `파트너 데이(Partner Day)`를 진행했으며, 15일에는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통신사, 제조사, 정부 기관, 학계 리더 등 100여 명의 통신 전문가가 참석했다.&nbsp;참석자들은 AI와 6G 시대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AI 내재형 6G 네트워크`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nbsp;이 날 파트너 데이에서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인프라 전반을 변화시키면서, 100여 년간 이어진 통신 네트워크도 구조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와 가상화를 융합한 차세대 네트워크가 인류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nbsp;패널 세션에서는 통신 사업자들이 AI 기반 미래 네트워크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제조사들은 AI와 가상화 네트워크 상용화 경험을 나누며 통신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단순한 연결을 넘어 새로운 네트워크 기반의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사업 기회도 모색했다.&nbsp;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정호 부사장은 `AI 시대의 네트워크는 쏟아지는 신규 서비스의 다양한 요구를 읽고, 가상화를 기반으로 유연하게 변화하며 최적의 답을 제시하는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nbsp;이어 박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의 대규모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뤄왔다. 여기에 앞선 AI 기술을 더해 통신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발전시키고, 업계가 함께 도약하는 길을 앞장서 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15일 개최되는 미래 통신 서밋 2026은 AI 내재형 6G 네트워크, 위성통신 기반 6G 커버리지 확장, 초연결 등 3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패널 토의를 통해 기술적 과제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nbsp;행사에서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사가 공동 개발한 6G 핵심 기술도 공개된다. AI RAN, 고밀도 다중 입출력 통신 시스템(X-MIMO), 분산 다중 입출력 통신 시스템(D-MIMO), 통신&middot;센싱 융합(ISAC) 기술 등이 시연된다.&nbsp;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RAN 전 계층 AI 적용 성능과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의 전송 성능 등을 검증한 결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글로벌 이동통신사 및 연구소와 6G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nbsp;삼성전자는 올해 LG유플러스와 ISAC 기술 개발을 시작했고, 버라이즌 등 국내외 주요 통신사업자들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통신 업계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6G 실현을 구체화할 핵심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nbsp;정 부사장은 `통신사와 사용자 모두를 위한 차세대 통신 기술 발전을 위해 선행연구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3: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태국과 제2차 전략대화 개최</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1</link>
			<description><![CDATA[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14일 태국 방콕에서 엑시리 핀타루치 태국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를 개최했다.&nbsp;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태국과 제2차 전략대화 개최양측은 지난해 제1차 전략대화 이후 이어진 정상 통화와 외교장관 회담 등 고위급 교류의 성과를 평가했다. 이와 함께 2028년 한-태국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nbsp;양 차관은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협상 중인 한-태국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조속히 타결해 경제 협력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nbsp;또한 경제 협력 심화를 위한 한-태국 합작산업단지 조성과 지식재산권 보호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은 최근 활발해진 우리 기업의 태국 진출과 관련해 원활한 활동을 위한 태국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nbsp;이와 관련해 양측은 온라인 스캠 및 마약 범죄 등 양국이 직면한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AI와 신기술, 보건,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와 인적 교류 및 문화&middot;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교환했다.&nbsp;한편, 양 차관은 한반도 정세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차관은 `태국이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이자 한-메콩 공동의장국으로서 역내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 등 다양한 소다자 협력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가교 역할을 지속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3: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무총리 소속 `경찰개혁위원회` 공식 출범</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80</link>
			<description><![CDATA[경찰의 환골탈태를 이끌 국무총리 소속 경찰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nbsp;국무총리 소속 `경찰개혁위원회` 공식 출범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민간위원들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nbsp;이 날 위촉식에는 김선택 고려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민간위원 10명과 행안부 장관, 경찰청 차장 등 정부위원 7명이 참석했다.&nbsp;한 총리는 모두말씀을 통해 `형사사법체계 개편 속에서 경찰이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으나 국민 신뢰는 상당히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nbsp;이어 한 총리는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뼈를 깎는 수준의 고강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개혁의 목적에 대해서는 `경찰의 커진 권한에 부합하는 통제장치를 마련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경찰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nbsp;이와 관련해 한 총리는 위원들에게 `국민 눈높이에서 과감하고 소신 있게 의견을 제시하되, 개혁을 기다리는 국민을 위해 속도감 있게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이 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경찰청으로부터 개혁의 배경과 주요 과제를 보고받고 향후 위원회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nbsp;위원회는 경찰권 통제 강화, 수사역량 제고, 민생치안 혁신, 조직&middot;제도 개편을 4대 개혁 틀로 정했다.&nbsp;우선 경찰권 통제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중 논의한 뒤 10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nbsp;연말에는 수사 역량 강화 및 민생치안 혁신방안을 담은 `핵심개혁안`을 마련해 공개한다.&nbsp;내년 1분기에는 조직&middot;제도 개편안까지 포함한 `종합개혁안`을 확정 짓는다.&nbsp;이후에는 개혁안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이행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3: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79</link>
			<description><![CDATA[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nbsp;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nbsp;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nbsp;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nbsp;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nbsp;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nbsp;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4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nbsp;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quot;공항에서는 여행용 가방 등 짐을 소지한 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승강기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quot;며, &quot;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은 물론,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공항 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Thu, 15 Oct 2026 08:52: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및 국민 천거 시작</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58</link>
			<description><![CDATA[법무부가 초대 공소청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 천거 절차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nbsp;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및 국민 천거 시작법무부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소청의 수장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공소청법 제41조에 의거해 당연직 위원과 비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된다.&nbsp;당연직 위원으로는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김현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이응철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이 참여한다.&nbsp;비당연직 위원으로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 여정성 전 서울대학교 부총장, 심석태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백명재 서울서부스마일센터장이 위촉됐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위원 중 문무일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nbsp;검찰총장 후보자 천거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개인이나 법인, 단체 누구나 서면을 통해 적합한 인물을 비공개로 추천할 수 있다. 다만 팩스나 이메일을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nbsp;피천거인은 공소청법 제28조 및 제35조에 따라 15년 이상의 법조 경력을 갖춰야 한다. 법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자격 요건과 천거서 서식 등을 공고할 방침이다.&nbsp;접수된 후보군은 법무부장관이 위원회에 심사 대상자로 제시하게 된다. 이후 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3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며, 법무부장관은 이를 존중해 최종 후보자를 제청하게 된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2:15: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 대통령 &amp;quot;주택·일자리·포용금융 3대 사회정책에 정부 역량 집중&amp;quot;</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57</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하고, 복지급여 자동 지원 체계로의 전환과 북극항로 개발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nbsp;2026년도 제44회 국무회의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제4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경제 성장과 양극화 해소, 복지제도 개편, 북극항로 개발 등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 현황 등이 보고됐다.&nbsp;비공개 회의에서는 부처 보고 2건과 함께 법률공포안 41건,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1건, 보고 1건 등을 심의&middot;의결했다. 이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모두 30건이다.&nbsp;주요 법령에는 응급의료체계 전면 개편과 관련 조직 정비를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포함됐다. 40세 미만 청년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대상에 오피스텔을 추가하고 감면 한도를 늘리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처리됐다.&nbsp;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국내외 기관들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ldquo;&lsquo;더 큰 성장&rsquo;과 &lsquo;더 지속 가능한 발전&rsquo;을 위해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될 때&rdquo;라고 강조했다.&nbsp;이를 위해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을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이들 3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nbsp;복지정책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청해야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존 제도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가 지원 대상자를 먼저 찾아 필요한 복지급여를 제공하는 자동 지원 방식으로 정책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nbsp;이 대통령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복지 신청주의 개선 6법`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ldquo;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국민들의 마땅한 권리&rdquo;라며 사회안전망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bsp;보건복지부의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 계획을 보고받은 뒤에는 자동 지원 방식 도입을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대전환으로 평가했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쟁점이 될 수 있는 시효와 소급 적용 문제,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검토하라고 주문했다.&nbsp;북극항로 개발과 관련해서는 시범운항을 마치고 돌아온 `팬스타 아크로호`의 성과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운항을 두고 &ldquo;세계 해운물류의 대전환이 될 북극항로 개척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rdquo;고 평가했다.&nbsp;이어 부산을 북극항로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부산항 기반시설 확충과 가덕신공항 건설, 철도 물류망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북극항로 인접 국가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외교 역량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nbsp;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초기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관련 범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발 위험이 크고 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외교정책에 대해서는 실용적 국익외교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ldquo;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외교&rdquo;라며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이거나 사대적인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또한 국가 간 이견이나 사안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면 이를 풀고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대체할 수 없는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nbsp;부처 보고에 앞서서는 국세청의 해외 재산 추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국세청이 해외 재산을 적극적으로 추적해 약 4천억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하게 됐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nbsp;이와 함께 조세정의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정의를 확립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ldquo;사익을 위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혹세무민한다든지 돈을 벌겠다고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엄정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rdquo;고 지시했다.&nbsp;자살 예방과 관련해서는 올해 상반기 자살자 수가 10% 넘게 감소했으며 경제적 이유로 자살한 사람은 거의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수치를 설명하면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부처 공무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nbsp;연체 채무 청산 정책에 대해서도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채무 청산을 반대하는 의견이 있지만 신용불량 상태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방치하면 극단적인 선택이나 기초생활수급으로 이어져 정부 지출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nbsp;이 대통령은 부채를 정리하고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다. 특히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K자형 성장의 하단에 놓인 계층에 대한 별도 대책이 필요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삶을 포기하는 일을 정부 정책으로 최대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수사기관장들의 국무회의 참석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사 담당 기관장들이 회의에 참석하는 데 대한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개별 수사에 관여하지 않더라도 국정 운영의 일반적인 방향과 방침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nbsp;아울러 수사기관장들이 국정의 기본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정부조직법과 헌법상 당연한 일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세부적인 수사 사안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nbsp;비공개 회의에서는 브라질산 수입 계란을 둘러싼 허위 정보 유포 문제도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관련 허위 정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허위 사실에 근거한 선동에 엄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nbsp;이 대통령은 생필품 공급에 관한 정부의 역할도 언급했다. 국내 공급이 부족한 품목은 수입을 통해 공급처를 확대하고,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2:15: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 HMM 부산 본사 제막식 참석 및 부산 시대 개막 축하</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56</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을 방문해 HMM 본사 제막식에 참석하고 북극항로 시범운항 현장을 점검하며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nbsp;HMM 부산 본점 제막식 및 격려 방문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HMM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국내 최대이자 세계 8위 해운 기업인 HMM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된 사안이다.&nbsp;HMM은 노사 합의를 거쳐 12일부터 부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부는 해양수산부와 4개 해운기업 본사 이전, 해사법원 설치 등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육성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nbsp;제막식에는 HMM 대표이사와 노조 대표, 해수부 장관, 부산시장, 산업은행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HMM의 부산 시대 개막을 알리는 상징 구조물을 제막했다.&nbsp;이 대통령은 이어 사무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에서 이주한 직원들에게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후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선인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 중인 부산 북항 제5부두로 이동했다. 선박을 시찰한 이 대통령은 선장과 해수부 장관에게 선박 구조와 설비 현황을 보고받았다.&nbsp;또한 이 대통령은 북항 전경을 조망하며 항구 운영 현황과 개발 계획을 상세히 점검했다. 시찰 현장에서는 탑승 중인 선원들이 이 대통령을 향해 환영의 인사를 보내기도 했다.&nbsp;이 대통령은 일정 마무리 단계에서 친수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일정을 소화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2:1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 인천 흉기난동 현장 보고받고 강력범죄 엄정 대응 지시</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55</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0월 13일 인천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현장을 찾아 수사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nbsp;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사건 경위보고 부산 지역 일정을 마치고 상경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유승렬 인천광역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경위와 피해자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nbsp;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 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nbsp;이 대통령은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nbsp;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하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nbsp;특히 강력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nbsp;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middot;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nbsp;이 날 보고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다.&nbsp;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이 배석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2:1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숙 국무총리, 민간 재개발·재건축 신속 착공 적극 지원</title>
			<link>http://www.heraldgi.co.kr/news/view.php?idx=5553</link>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nbsp;한성숙 국무총리, 제6차 수원시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 (10.13, 수원시 영통구) 이날 방문은 8&middot;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여섯 번째로 진행된 현장 점검이다. 민간 재개발 현장으로는 지난 8월 29일 장위14구역에 이어 두 번째 행보다.&nbsp;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인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한 총리는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관계기관을 향해 `철거공사가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예정된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영통1구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시행 시 공공기여 임대주택 매각 가격이 기본형 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되어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정부 정책을 현장에 적극 홍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지시했다.&nbsp;이어진 전문가 간담회에서 한 총리는 민간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최근 3년간 수도권 주택 착공물량의 80% 이상을 민간부문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민간 재개발&middot;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nbsp;이어 `민간 재개발&middot;재건축사업은 복잡한 사업 추진절차와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속도를 내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사업 추진 장애요인에 대해서는 적극 해소하여 신속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또한 한 총리는 `주택공급은 계획을 발표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획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져야 국민들께서 정부의 공급 노력을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nbsp;이와 관련해 그는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8&middot;13 대책에 따른 제도개선과 금융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즉시 개선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nbsp;정부는 향후 민간 재개발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애 요인을 제거해, 계획된 물량이 실제 착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9:5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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