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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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 공공도서관 시민 인식조사’를 온라인 설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실태와 서비스 만족도, 도서관이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관련 정책 수립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시민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설문은 조사 대상에 따라 ▲A유형(도서관 이용자용)과 ▲B유형(도서관 비이용자용)으로 구분되며, 도서관 이용 행태와 서비스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사전에 관내 공공도서관 1차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여 설문 문항과 세부 홍보 방안을 최종 확정했으며, 조사 결과는 10월 중 종합 분석하고, 2차 실무자 회의를 거쳐 차년도 도서관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인천시 도서관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이번 인식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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