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평 최대 대중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4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쳐
  • 기사등록 2026-08-31 15:54:37
기사수정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을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문화재단은 지난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로, 4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장식했다.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무대에서는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KIK)’, ‘컨파인드 화이트’, 지역 음악인 덕호씨 밴드’ 6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출범 이후 20년간 축적해 온 음악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했다그 일환으로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진행된 레코드 페어 디스크앤 디스코(DISC&DISCO)’는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심도 있는 토크 프로그램’, 시간대별로 흥겨움을 더한 디제이(DJ) 공연’, 다채로운 음반과 기념품을 선보인 음반(레코드마켓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축제의 깊이와 매력을 한층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부평만의 음악 브랜드 애스컴(ASCOM)’을 널리 알리고시민들의 일상에 음악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는 919일 부평 캠프마켓에서 개최되는 애스컴 뮤직 페스티벌로 열기를 이어가며 음악도시 부평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31 15:54:3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헤럴드경인포토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 강화군 해상서 발견된 남아 시신은 '북한 주민' 추정
  •  기사 이미지 인천 자월도 해상서 석유 운반선 불…2명 사망·16명 구조
  •  기사 이미지 개통 뒤 104명 추락한 인천대교…오늘 새벽 50대 여성 또 추락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